[AD Shofar] 주베이징 미얀마대사관은 미얀마 본국 귀환을 원하는 해외노동자 300명에 대해 중국 정부측과 협의 중이라고 한다. 

공식 성명서에 따르면 중국 산동성 해산물 가공공장에서 불법 이주 노동자로 근무하는 미얀마인 300명을 미얀마로 귀환시킬 수 있도록 협의 중이며 중국 당국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의 공식 답변이 있기 전까지 해당 공장에서 숙식과 임금 지급을 계속 하기로 협의가 되어있다고 한다. 

이번 조치는 해당 공장 임금체불로 인해 노사분쟁이 발생하면서 미얀마대사관 측에서 지원을 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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