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체류 미얀마 유학생 59명 만달레이 철수, 4명은 중국 체류

[AD Shofar] 미얀마 정부는 2019년 2월 2일 오전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을 막고 자국민 보호를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여 미얀마 중국 우한 체류중이던 미얀마 유학생 59여명을 만달레이로 철수시켰다. 미얀마 보건 당국에서는 2주간 격리조치가 되어 증상을 지켜볼 예정이다.

현재 우한에 있는 미얀마 유학생은 2명은 발열 증상이 있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명은 우한 외곽으로 대피를 하였으며 나머지 한명은 서류상의 문제로 우한에 남아 있다고 한다. 이들 학생들의 말에 따르면 우한은 폐쇄이후 식량이 떨어지고 있어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2020년 1월 31일 오전10시 40분 양곤국제공항 책임자 Mr. Soe Paing은 광저우에서 중국남방항공으로 양곤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1명이 미얀마 첫번째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양곤 와이바기 병원 (Waibargi Hospital)으로 격리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확진을 할 수 있어 샘플을 태국으로 보내 확인을 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일주일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의심환자는 미얀마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탑승한 미얀마 자국민 2명도 격리 조치를 하고 나머지 승객 중국인 71명, 미국인, 프랑스인 각 2명, 콜롬비아인 1명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중국으로 즉시 회항 조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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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검진 지정 병원

양곤
Waibargi Infectious Diseases Hospital (와이바기 전염병원)
T. 01 969 0118 / 01 969 0119
진료시간: 09:00-12:00

네피도
NayPyiTaw General Hospital (네피도 종합병원)
T. 067 420 096 / 067 420 097

만달레이
Mandalay General Hospital (만달레이 종합병원)
T. 02 4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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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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