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사가잉(Sagaing) 호텔관광부는 사가잉 방문 출장자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소를 2019년 12월 셋째주 착공을 하여 10% 건설이 되었으며 2019-20년 회계연도 내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개소할 관광안내소는 사가잉 호텔관광부의 사무소내에 개소될 예정이며 관광 안내서 배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관광 정보 제공을 위해 IT전문가와 협의중이라고 한다.

사가잉 지역은 미얀마 북서부에 위치한 사가잉 왕국의 수도 였던 Zeyqpura로 승리의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바간 왕조 멸망에도 유지가 되었던 몇 안되는 왕조로 종교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래서 사가잉 언덕에는 명상 센터가 잘 되어 있고 언덕을 중심으로 파고다들이 많아 관광객들에게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2014년 인구조사 기준으로 532만5천명의 인구가 있으며 인도 국경과 붙어 있다.

이전기사체코, 미얀마 에너지, 식품, 의료 산업 관심
다음기사띨라와 경제특구, 7억6백만달러 투자 달성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