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FCCI, 미얀마 돼지고기 사육, 가공 개발 회의

[UMFCCI] 2020년 1월 11일 미얀마상공회의소 (UMFCCI)에서 미얀마 돼지 사육 및 가공 생산 부문 개발 회의가 있었다.

이번 회의에는 미얀마 농축산부 국장 Dr. Ye Tun Win, UMFCCI, 미얀마 돼지사육협회 회장 Dr. Mya Han, 부회장 Mr. Ye Min Aung,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 소비자부 기획처장외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요 회의 내용은 미얀마 돼지 사육장 및 도축장 시스템 현대화 방안과 국제 식품 안전 기준에 맞춘 가공 시설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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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육 현대화 세미나

2019년 10월 1일과 3일 양곤, 네피도에서 아프리카 열병 발생 이후 미얀마 돼지 사육 현대화 세미나 (Modernizing Myanmar’s Pork Industry after ASF)가 개최되었다. 이 세미나에는 UMFCCI, 미얀마축산협회, 호주외무부, 영국국제개발부 (Department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DFID)가 함께 주최하고 정부 및 농축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아프리카 열병은 2019년 8월경 미얀마 북부 샨주에서 발생하면서 미얀마 돼지 산업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앞으로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이 되었다.

IFC는 아프리카열병이 돼지고기 산업과 공급망에 큰 피해를 주었으나 한편으로 미얀마 농축산업 현대화 개선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후 세미나에서 나온 권고안에 따라 국제표준 돼지사육 및 생산위원회를 구성하여 미얀마 돼지 고기 생산 개선 방안과 향후 수출 전략까지 모색하고 있다.

국제 단체의 돼지 사육 지원

IFC는 전문 돼지 도소매업자와 전문 돼지 사육업자를 양성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미얀마 돼지 산업 가치사슬망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DFID가 지원하는 NGO단체인 Dana Facility와 네덜란드 축산 전문 기업 De Heus Myanmar는 미얀마 Kayah주 수도인 Loikaw근처 단일 사업중에서 가장 큰 투자로 320만달러를 투자하여 미얀마 최초 돼지 농장을 설립하여 해외 고품종 돼지 250두를 수입할 예정이다. 또한 꺼친, 친, 샨, 네피도, 양곤, 만달레이, 빠떼인에 시범 농장을 운영하여 10,000여명의 농부들에게 돼지 사육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DFID Dr. Gail Marzetti는 국제 표준에 맞지 않는 열악한 소규모 농장과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선 양질의 사료 부족, 열악한 사육 시스템, 전무한 수의학 지원 시스템, 고품종 유전자 등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며 이번 사업으로 미얀마 돼지 산업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돼지 유전자 개선과 소규모 돼지 농장을 개선하면서 현재 순이익 10%에서 25%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미얀마 돼지 산업 현황

현재 미얀마 돼지고기 전체 생산량의 90%가 소규모 돼지 농장에서 나오고 있으며 미얀마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닭 소비량의 50%, 생선 소비량의 20%미만이라고 한다. 이런 원인으로는 종교적인 성향과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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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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