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2018년 2월 9일 오전9시부터 오후12시까지 한-미얀마 투자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센터에서 진행한 미얀마 투자 사절단 파견 일정으로 미얀마 신규 진출 업체를 위한 신투자법 소개와 투자 동향, 교통, 에너지, 항공,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투자 회사 관리청(DICA)에서 공동 진행을 하여 미얀마 최신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참석자로는 주 미얀마 한국 대사관 이상화 대사, DICA 부청장 Than Aung Kyaw를 비롯하여 건설부, 전력 에너지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세미나 후에는 투자 사절단 12개 한국 기업과 17개 미얀마 현지 기업의 일대일 상담회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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