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2019-20 회계연도 10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국경무역이 약18억 달러를 돌파하며 작년 같은 기간 12억8,800만 달러 대비 약5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6일 Fortune Plaze에서 열린 미얀마기업인 회의에서 미얀마상무부 연방장관 Dr. Than Myint은 미얀마는 2019-20년 회계연도 무역 부문에서 340억달러, 수출액 1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미얀마 무역 부문 개선을 위해 무역 규모도 중요하지만 수출 품질 수준을 높이고 장기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자본재 수입도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