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17년 7월 5일 일본 유명 식품 회사인 에이스쿡이 미얀마에서 컵라면 생산공장을 가동하였다. 생산공장은 20백만달러가 투자가 되어 띨로와 특별 경제 구역에 설립되었다. 그동안 2014년부터 베트남에서 미얀마로 수입을 해오고 있었으며 새로운 공장을 통해 연간 300백만개의 컵라면을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26개의 미얀마 도시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2017년말까지 2배이상 유통망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는 현재 대부분의 라면 브랜드가 미얀마 현지 기업이나 태국 기업 브랜드가 유통이 되고 있지만 이미 베트남과 태국에서 라면 현지화에 성공한 에이스쿡이 미얀마에서도 미얀마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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