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11월26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부산비즈니스호텔 2층 연회장에서 부산경제진흥원이 개최하고 미얀마-한국 상공인연합회(MKCCI)가 공동 주관한 미얀마 라카인주정부 및 투자기업관리국 초청 현지진출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에 맞춰 아직 부산 지역 기업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미얀마 라카인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주정부 주요 인사를 초청하여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라카인주 기획재정부 장관 Mr. Kyaw Aye Than을 비롯한 주정부 관료들과 투자기업관리국 (DICA) 관계자, MKCCI 정동수 회장, Aung Moe 회장, 이근재 사무총장, 정분자 부회장,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첫번째 발표로 미얀마 라카인주 기획재정부 장관 Mr. Kyaw Aye Than이 투자기회와 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라카인주는 미얀마 북서쪽에 위치하고 방글라데시, 인도 국경과 마주하고 있으며 미얀마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지역으로 관광업이 발전해 있으며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긴 해안을 끼고 있는 지역이라 수산업 투자를 한다면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농업 부문에서는 라카인주에 있는 Mirauk U지역에서 미얀마 쌀 생산량이 두번째로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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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발표로 미얀마 라카인주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인업체 BXT International에서 발표를 하였다.

미얀마 정부와 도로, 전력, 경제구역 연결 등 수많은 인프라 개발 산업을 하고 있으며 물류 인프라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외 언론을 통해 로힝야 분쟁으로 위험한 지역이라는 인식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거주를 해보면 그런 위험성은 전혀 없으며 이번 진출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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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산경제진흥원-MKCCI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소재 기업의 미얀마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은 지역 수출 기업들이 미얀마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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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발표로 JBJ엔터테인먼트 정분자 회장이 미얀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갤럭시스타의 대성공과 함께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있는 JBJ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번째 발표로 MKCCI 이근재 사무총장이 미얀마 전반적인 현황과 진출 전략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부산은 오랜 기간동안 섬유, 패션, 신발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의 도시였으나 인건비 절감을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로 생산기지를 이전하였다고 설명을 하며 앞으로 베트남에 이어 미얀마가 제조업체에게 충분한 매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는 매년 6~7% 성장하고 있지만 GDP수준은 1,300달러(세계 150위)로 저렴한 인건비가 가장 강점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한류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한인 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전기, 도로, 금융, 숙련공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투자 계획을 잡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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