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DVB 보도에 따르면, 양곤 지역 Htantabin 타운십 Tet Thit 마을에 유치원 건물을 기부한 한국인 7명이 개교식에 참석했다가 군과 경찰, 출입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재방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한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얀마 당국의 공식 설명과 관련 문서는 제공되지 않았으며, 이번 조치가 마을에서의 퇴거인지 미얀마 국외 추방인지는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핵심 요약
- 주민들은 한국인 기부자 7명이 학교 개교식에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서약서를 작성한 뒤 떠났다고 DVB에 설명하였다.
- 학교 부지는 2024년 매입됐고 건물은 2025년 착공해 2026년 10월 5일 완공됐다는 관계자 설명이 나왔다.
- 같은 타운십에서는 8월에도 한국인 봉사자 32명이 퇴거 요구를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각 조치의 법적 근거와 공식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 구분 | 제공된 보도 내용 |
|---|---|
| 보도 매체 | DVB |
| 발생 장소 | 양곤 지역 Htantabin 타운십 Tet Thit 마을 |
| 관련 인원 | 한국인 기부자 7명 |
| 방문 목적 | 기부한 유치원 건물 개교식 참석 |
| 현장 방문 기관 | 군·경찰·출입국 당국 등 합동 인력 |
| 당국 조치 | 조사와 서약서 작성 후 퇴거 요구가 있었다는 주민 설명 |
| 학교 건물 완공 |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2026년 10월 5일 |
| 사건 발생일 | 정확한 날짜 미기재 |
| 국외 추방 여부 | 제공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음 |
개교식에 합동 인력 도착…서약서 작성 후 떠났다는 증언
DVB는 현지 주민들을 인용해 한국인 7명이 Tet Thit 마을의 새 유치원 건물 개교식에 참석했을 때 군과 경찰, 출입국 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보도하였다.
한 주민은 기부자들이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해 항의하지 않고 서약서에 서명한 뒤 떠났다고 설명하였다.
영문 요약은 서약 내용이 재방문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고 전하였다.
현지 기사에는 체포되었다는 표현도 사용했지만, 구금 장소와 시간, 정식 체포 절차에 관한 정보는 없어 현장 조사와 이동 제한의 구체적인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2024년 부지 매입·2025년 착공…10월 5일 완공
행정 관계에 밝은 소식통은 한국인 기부자들이 2024년 학교 부지를 매입하고 2025년 건축을 시작했다고 DVB에 설명하였다.
건물은 2026년 10월 5일 완공됐다고 밝혔다.
다만 완공일과 개교식 날짜가 같다는 내용은 없으며, 사건이 발생한 정확한 날짜도 제시되지 않았다.
해당 소식통은 공사 초기 행정기관과 관계 부서가 금전을 받고 건축을 허용했으나 개교식 때 불법이라는 이유로 제지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지급된 돈의 성격과 허가 문서, 당국이 제시한 법적 근거는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주장을 공식 허가 사실이나 부패 행위가 확인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8월 한국인 32명·2023년 일본인 포함 봉사단 사례도 보도
DVB는 2026년 8월 4일 같은 타운십 Aye 마을에서도 한국인 32명이 군과 타운십 행정당국으로부터 퇴거 요구를 받았다고 전하였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하던 중이었다고 보도되었다.
또한 2023년 12월에는 Htantabin 시내와 마을에서 의료 지원을 하던 일본인 3명이 포함된 봉사단체가 타운십 행정당국에 의해 쫓겨난 사례가 있었다고 전하였다.
다만 각 사건의 공식 처분 내용과 법적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한국인 기부자 7명과 앞선 봉사단이 같은 단체에 소속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국외 추방·학교 운영 중단 여부는 확인 안 돼
이번 자료는 주민과 행정 관계에 밝은 소식통의 설명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미얀마 당국의 공식 입장과 서약서 원문, 기부자들의 직접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인 7명이 미얀마를 출국했는지, 비자가 취소됐는지 또는 재입국 제한을 받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학교 건물의 이후 사용 여부와 수업 개시 상황 역시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장에서 떠나도록 요구받았다는 보도와 정식 국외 추방, 학교의 지속적인 폐쇄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학교 개교식은 언제 열렸나?
정확한 날짜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은 관계자가 설명한 건물 완공일이다.
당국이 제지한 이유는 무엇인가?
한 소식통은 당국이 불법이라는 이유를 제시했다고 주장했지만 공식 사유와 법적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학교는 현재 운영되고 있나?
기부자들이 떠난 이후 수업과 건물 사용 상황은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보도는 외국인 기부자와 봉사자가 지역 교육·복지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당국의 제지를 받았다는 주민 증언을 담고 있다. 한 주민은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향후 지원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였다.
다만 지원 활동에 대한 현장 제지와 정식 체포·국외 추방은 서로 다른 조치다. 당국의 공식 사유와 허가 관계, 기부자들의 상태 및 학교 운영 여부가 확인돼야 이번 사건의 범위와 영향을 판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