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7월 1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산하 양곤 전력공사 (YES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곤 시 Dala 타운십이 지역 내에서 전력 손실률이 가장 심각한 상위 5개 타운십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YESC 위원장은 지난 7월 1일 Dagon Myothit(South) 타운십과 Dala 타운십을 직접 방문하여 관내 전력 공급망 현황과 6월분 전기 계량기 검침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위원장은 Dala 타운십의 전력 손실률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만큼 담당 직원들에게 계량기 검침을 원칙에 따라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불법적인 전기 사용 사례를 철저히 조사하여 적발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감전 및 화재 예방 관련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강력히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예기치 못한 정전 사태의 발생 빈도를 줄이고 노후된 변압기의 소손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지정된 정비 지침에 따라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유지 보수 작업을 병행할 것을 재차 강조하였다.
특히 Dagon Myothit(South) 타운십의 전기 관리 사무소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관내 모든 계량기의 검침을 완료하고 밀린 전기 요금을 완전히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위원장은 33/11kV Inwa 변전소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주거용 변압기와 계량기에서 최대 38%에 달하는 심각한 전력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구역별 세부 계획에 따라 정밀 조사를 벌일 것을 지시하였다.
변압기별 전력 손실률을 낮추기 위한 개선 조치와 함께 전선을 무단으로 연결해 전기를 훔쳐 사용하는 도전(盜電) 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관련자를 즉시 사법 처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강력한 조치는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겪고 있는 양곤 시의 전력 수급을 안정시키고 무단 사용으로 인한 국가 재정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미얀마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