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미얀마 노동부가 국가의 고용 정책과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네피도 위원회 구역을 포함한 전국 14개 지역 및 주의 산업단지 내 사업장과 근로자 수를 파악하는 대대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Khin Maung Soe 노동부 장관은 지난 6월 22일 네피도에서 열린 조사 설문 교육 개회식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1948년 고용 통계 조사법(Employment Statistics Survey Act)에 근거하여 노동 시장 정보를 수집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하였다.
노동부에 따르면 산업단지 내 사업장 및 근로자 조사는 1997년부터 정기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상점, 공장, 워크숍 등 산업단지 내외의 전체적인 사업장 규모 조사는 1986년부터 시작된 역사 깊은 행정 절차이다.
이번 조사는 부처 간 협력 방식과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조사 방식을 병행하여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상점, 공장, 작업장 등의 소유 형태별 분류를 포함하여 산업단지 안팎의 모든 근로 환경에 대한 상세한 수치를 집계할 예정이다.
다만 라카인주의 일부 지역은 상황에 따라 조사 범위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노동부는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국가 개발 기획자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실질적인 고용 증진과 노동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전방위적인 조사는 미얀마의 산업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려는 정부의 의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