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25일 Pyithu Hluttaw(하원의회) 회의에 참석한 전력에너지부 차관 Kyaw Naing Win은 미얀마가 국내 연료 수요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오직 싱가포르 허브만을 통해 연료를 조달받고 있는 취약한 상황을 지적하였다.
이에 차관은 국가의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단일 수입 경로에서 벗어나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과의 에너지 무역을 촉진하고 새로운 조달 경로를 발굴하는 수입 다변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연료 부족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고 불안정한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인접국 및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 장기적인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전력에너지부는 연료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세부 조치로는 저장 탱크 내 자동 유량 측정기(ATG) 설치, 연료 운송 유조차의 GPS 실시간 추적 시스템 가동, 소매 주유소에서의 QR 코드 결제 및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전체 공급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
차관은 부처가 모든 연료의 수입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이르는 공급 사슬 전반을 철저하게 감독함으로써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연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