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미얀마 양곤과 중국 광저우를 잇는 항공 노선이 각 항공사의 증편 계획에 따라 주 최대 10회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China Southern Airlines 보도에 따르면, 현재 광저우-양곤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인 해당 항공사는 2026년 6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새로운 항공편을 추가로 투입한다.

증편이 완료되면 China Southern Airlines의 광저우-양곤 노선은 총 주 10회 운항 체제로 확대되어 승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시간대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미얀마 국적 항공사인 Myanmar Airways International (MAI)도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양곤-광저우 노선을 2026년 6월 30일부터 매일 운항하는 직항 노선으로 격상한다고 발표하였다.

항공업계와 관광업계는 이번 항공편 확대가 미얀마와 중국 양국 간의 인적 교류를 촉진하고 무역 관계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항공편 증설에 따른 접근성 향상은 비즈니스 여행객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여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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