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9일 미얀마 공보부 관계자들은 네피도에서 세계적인 영화 복원 전문 기업인 인도의 Prasad Group 대표단을 접견하고, 현대적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얀마 역사 영화 및 뉴스 릴 기록물의 장기 보존 방안을 논의하였다.
Global New Light of Myanmar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공보부 산하 정보홍보국 관계자들과 Prasad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인 Prasad Rao Pasam 박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하여 선진적인 보존 및 복원 기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영화진흥국 아카이브에 소장된 미얀마 영화 및 뉴스 릴 컬렉션의 보관 시스템 개선 방안과 귀중한 고전 영화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최신 디지털 복원 기술 적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Prasad Group은 1956년 인도의 유명 영화감독 L V Prasad가 설립한 기업으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영화 산업체 중 하나이며 과거 Prasad Labs라는 브랜드로 필름 현상 및 실험실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현재 이 기업은 4K, 8K, 12K 등 초고해상도 기술을 활용한 첨단 디지털 영화 복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얀마 측과 영화 보존 분야에서의 장기적인 협력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미얀마의 귀중한 고전 영화와 역사적 기록물들이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되어 훼손 없이 보존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미얀마의 시각 매체 역사 보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양국 간의 문화 및 기술 교류를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