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철도청(Myanma Railways)은 양곤-만달레이 구간의 열차 이용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5월 15일부터 최신형 DEMU(디젤액압동차) 열차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새롭게 투입되는 No 3 Up(양곤발) 및 No 4 Down(만달레이발) DEMU 열차는 매일 오전 6시에 출발하여 오후 4시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해당 열차는 Toegyaunggalay, Bago, Nyaunglebin, Toungoo, Pyinmana, Nay Pyi Taw, Yamethin, Thazi, Kyaukse 등 주요 9개 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운임은 1등석 34,000짯, 상등석 48,000짯으로 책정되었으며,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5월 8일부터 ORTP 온라인 예매 시스템을 통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또한 미얀마 철도청은 신규 열차 도입에 맞춰 기존에 운행 중이던 No 5 Up 및 No 6 Down DEMU 열차의 운행 시간도 5월 15일부터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열차들은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각각 매일 오전 7시에 출발하게 된다.
이번 증편 및 시간 조정을 통해 미얀마 최대 경제 도시인 양곤과 제2의 도시 만달레이를 잇는 인적·물적 교류가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철도청은 향후 이용객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