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투자기업관리국(DIC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1년 동안 미얀마 교통, 통신 분야로 유입된 총 외국인 직접투자 (FDI)가 거의 110억달러에 달해 12개 사업 분야 중 4위를 차지했다.
1988-89년 회계연도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교통, 통신 분야 60개 업체의 총 외국인 투자액은 10.908십억에 달해 전체 외국인 투자의 13.32%를 차지하며 석유, 가스 부문 220억달러 (27%), 에너지 부문 210억달러 (25%), 제조 부문 110억달러 (14%)에 이어 4번째로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2018년 2월 한-미얀마 투자 촉진 세미나에서는 철도와 고속도로 물류 인프라 개선을 통해 운송비를 낮추면 미얀마 GDP는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