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축구 연맹(MFF)은 만달레이 지역에 건립될 미얀마 최초의 여자 축구 전문 교육 기관인 ‘여자 축구 아카데미’ 입학생 선발을 위해 양곤과 만달레이에서 최종 선발전을 실시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MFF 보도에 따르면 하부 미얀마 지역 예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류 검토와 신체검사는 2026년 5월 9일 오후 1시 양곤의 MFF Hall에서 진행되며, 이어 10일과 11일에 최종 선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상부 미얀마 지역 예비 합격자들은 5월 17일 오후 1시에 서류 확인과 신체검사를 거쳐 18일과 19일에 최종 관문을 치르게 된다.
원거리 지역에서 오는 참가자들을 위해 숙박이 제공되지만, 동행하는 보호자는 반드시 여성으로 제한된다는 규정도 함께 공지되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5월 22일 MFF 공식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전에 참여하는 후보자들은 출생 증명서 원본 및 사본, 호적 등본 원본 및 사본, 신분증 또는 학생증 사본, 그리고 현재 재학 중인 학교의 공식 승인서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MFF는 전하였다.
미얀마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여자 축구 전용 아카데미는 지역 내 여자 축구 인프라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