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에야와디 지역 고속도로국은 양곤 지역과 에야와디 지역의 접경지부터 빠떼인까지 이어지는 양곤-빠떼인 고속도로 구간의 아스팔트 덧씌우기 및 콘크리트 포장 공사가 100% 완료되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양곤-빠떼인 고속도로는 양곤 지역과 에야와디 지역 경계인 17/4 마일 지점부터 빠떼인까지 총 95마일 6펄롱(약 154km)에 걸쳐 뻗어 있다.
이 중 17/4 마일 지점부터 56/0 마일 지점까지의 구간은 Oriental Highways Company Limited가 BOT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Bo Myat Tun Bridge에서 56/0 마일 지점까지의 개보수는 해당 민간 기업이 담당하였으며, 56/0 마일 지점부터 113/2 마일 지점까지는 정부 기관인 고속도로국이 직접 책임지고 공사를 마무리하였다.
현재 Pantanaw 타운십과 Kyaunggon 타운십 경계 인근의 56/0 마일부터 63/0 마일까지의 6마일 구간은 폭 30피트의 견고한 콘크리트 도로로 완전히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빠떼인 입구의 3펄롱 구간에 대한 30피트 폭 콘크리트 포장 및 갓길 정비 작업도 모두 완료되어 차량 통행이 원활해진 상태이다.
한편 빠떼인과 Ngwehsaung 해변을 잇는 도로의 경우 현재 새로운 대규모 업그레이드 공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으나, 기존 도로의 유지 보수 및 보수 작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고속도로국은 전하였다.
이번 고속도로 개보수 완료로 미얀마 최대 곡창지대인 에야와디 지역과 경제 중심지 양곤 간의 물류 수송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