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4월 21일 네피도에 위치한 이민인구부 회의실에서 U Myint Kyaing 장관은 성공적인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대통령 지시사항 및 정부 100일 계획 달성을 위한 조정 회의를 열고 10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분증 및 고유 식별 번호 발급 계획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세부 일정에 따르면 다가오는 6월 학교 개학 시기부터 7월 말까지 기초교육 학교에 재학 중인 10세 이상 학생들에게 시민권 카드와 e-ID 시스템 기반의 생체 및 개인 정보가 포함된 고유 식별 번호가 일괄적으로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자연재해 및 폭력 사태로 인해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 중 신분증을 분실하거나 훼손된 사람들과 18세가 되어 신분증을 교체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U Myint Kyaing 장관은 신분증 및 e-ID 발급이 시민들의 일상적인 사회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국민들의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100일 기간 동안 부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이민국 및 인구 통계 데이터 수집이라는 부처 본연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국민이 선출한 정부의 취지에 맞게 법률을 준수하고 친절한 태도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실무진들에게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 상임 비서관과 국장들이 부문별 세부 실행 계획을 각각 보고하였으며 U Lin Zaw Htun 차관과 Dr Khaing Khaing Soe 차관의 추가 논의를 거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이 최종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미얀마 정부가 국가 인구 통계 데이터베이스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고 행정 시스템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역점 사업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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