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4월 6일 오후 Nay Pyi Taw 국방안보위원회 사무실에서 주미얀마 중국대사 Ma Jia가 대통령 당선인 민아웅흘라잉을 예방하고, 중국 시진핑 주석의 축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였다.

민아웅흘라잉은 이 자리에서 Ma Jia 대사가 자신의 대통령 당선 이후 면담한 첫 번째 외국 외교관이라는 점에 대해 기쁨을 표하였다. 

또한 시진핑 주석이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진 지 수 시간 만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데 대해 특별한 감사를 전하였으며, 이웃 우방국으로서 미얀마의 정치 개혁을 지지해온 중국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명하였다.

대사는 민아웅흘라잉 대통령 당선에 대해 기쁨과 영광을 표하였으며, 미얀마와 중국 간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그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였다. 

아울러 민아웅흘라잉의 지도 아래 미얀마가 안정적이고 평화로우며 발전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밝혔으며,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양국 간 외교 관계 및 협력 강화, 안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 양국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조치, 무역로 재개 및 양자 무역 과정, 그리고 지난해 발생한 만달레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재건에 대한 중국의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이날 면담에는 미얀마 측에서 외교부 장관 U Than Swe가 배석하였으며, 중국 측에서는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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