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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에서 미얀마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공식 초청에 따라 국빈 자격으로 5일간 우호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중국 외교부가 발표하였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초청을 수락하여 이번 방중 일정을 확정하였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2020년 이후 중국을 두 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번째 방문은 2024년 11월 메콩강 유역 국가 정상회의(GMS)에 참석한 시기로, 당시 중국 총리 Li Qiang과 회담을 진행하였다.

두 번째 방문은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SCO SUMMIT 2025 Plus)와 베이징에서 개최된 반파시즘 및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군사 퍼레이드 행사 참석을 위한 일정이었다.

해당 방문 기간 중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가졌으며 러시아 대통령 Vladimir Putin, 인도 총리 Narendra Modi, 북한 지도자 Kim Jong Un 등 다수의 국가 정상들과도 회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시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과 미얀마의 총선 실시 관련 사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된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방중은 미얀마와 중국 양국 관계가 한층 더 긴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경 안정화와 경제 협력, 향후 미얀마 정세 전반에 걸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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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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