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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10월 9일 양곤주의회에서 미얀마 개획재정부 장관 Mr. Myint Thaung은 건설 및 공단 폐기물 처리 비용을 2019년 9월 1일부터 톤당2만짯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전 1톤미만 5,000짯, 1톤이상 톤당 2,000짯이었으나 20,000짯으로 인상하게 된다. 이번 폐기물 처리비용 인상은 기계비용, 임금, 화재관리비용 등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인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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