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1일, 미얀마 에너지부는 네피도, 양곤, 만달레이, Taunggyi 타운십 주유소에서 2026년 3월 12일부터 연료 판매가 하루 한 번으로 제한되며, 차량등록증 wheel tax(도로교통 행정국에 등록된 차량 정보증)과 연동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중앙 감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정책에 따라, 차량 소유자는 매일 한 번만 주유할 수 있고,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연료 구매 내역이 실시간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자동차는 wheel tax 증서의 바코드로, 오토바이는 주유소 직원이 wheel tax 정보 입력 후 QR코드 생성 방식으로 검증이 이루어진다.
같은 날 두 번째 주유를 시도하면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미 첫 구매가 이루어졌다는 표시가 뜨면서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연료 구매는 “홀수/짝수 날짜” 시스템에 따라 허용된 날만 가능하도록 제한된다.
이는 차량 운행 허가 정책과 연계한 방식으로, 허용된 날에만 주유소에서 연료를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차량 운행이 가능한 날 일 1회만 충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주요 도시의 주유소가 이 어플리케이션 도입을 완료하였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정부는 이 시스템을 통해 연료 판매 데이터의 디지털 집중·연계·정책 활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당초 미얀마 정부는 주유 스마트 카드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나, 갑작스럽게 새로운 시스템으로 주유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되었다.
시스템 완성 후에는 타 지역에도 확장 적용될 수 있다고 한다.
에너지부는 이번 조치가 연료 공급의 연속성 확보와 실제로 연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주유소에서 자동 검증으로 하루 한 번만 주유가 허용되며, 오토바이 QR코드는 매 구매 때마다 제시해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
정부는 주유소 판매 시 차량 번호와 연료 종류, 수량, 판매가 등이 모두 실시간으로 온라인 모니터링 센터에서 감시된다고 밝혔다.
공급망 전체도 실시간 감시되며, 국민 협조 덕분에 주유 대기줄이 줄고 배분이 정상화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