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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0일, 미얀마 군부는 꺼인 주 Myawaddy 타운십에서 온라인사기 범죄 연루 혐의가 제기된 외국인 73명을 추방했다고 국영신문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가 보도하였다. 

이번에 추방된 인원은 55명의 베트남인, 5명의 케냐인, 4명의 시에라리온인, 3명의 네팔인, 2명의 르완다인, 2명의 부룬디인, 1명의 콩고인, 1명의 라이베리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미얀마-태국 우정의 다리 2호를 통해 태국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지에서 각국 대사관 관계자에게 인계되었다.

GNLM에 따르면, 군정은 2025년 1월 30일부터 2026년 3월 10일까지 Myawaddy 타운십에서 불법 입국한 외국인 14,393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13,335명을 체계적으로 본국으로 강제 송환하였다.

나머지 1,058명도 현재 송환을 대기 중이며, 인도적 배려와 외교적 관계를 고려해 절차에 따라 보호되고 있다.

불법 입국과 함께 사이버 도박, 온라인 사기 등 범죄 활동을 벌인 외국 국적자들은 주로 태국 등 인접국가를 경유해 Myawaddy–Shwe Kokko 지역에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10일에는 신원 확인을 위해 추가로 8명의 외국인(2명의 파키스탄인, 2명의 르완다인, 2명의 케냐인, 1명의 네팔인, 1명의 부룬디인)이 추가로 구속되었으며, 이들 역시 추방을 위한 조사 중이다.

이번 추방 절차는 Myawady 지역 관리행정위원회 위원장 U Kaung San Lin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베트남, 케냐, 시에라리온, 네팔, 르완다, 부룬디, 콩고, 라이베리아 등 각국 대사관 대표들과 태국 Tak 주 출입국 당국이 현장에서 모든 송환 문서 및 인계 절차를 점검하였다.

또한, 몬주 Kyaikto 타운십에서는 사이버 범죄 연루 혐의를 받은 중국 국적자가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되었다. 

추방 대기 중인 1,058명 중에는 Myoma 경찰서에 구금된 중국인 25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2026년 3월 7일 ‘미얀마출입국(긴급조치)법’ 위반으로 법적 처리될 예정이다.

미얀마 당국은 사이버 사기 조직 검거를 위해 인접국 및 국제기구와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범죄 조직 수사와 더불어 인신매매 피해자를 포함한 외국 국적자들의 신속한 송환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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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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