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3일, 라카인주 Sittwe 타운십에서 미얀마 군경찰 가족 400명 이상이 전투 심화로 인한 안전 우려에 따라 보트를 이용해 Sittwe를 긴급히 떠났다고 주민들이 밝혔다.
Sittwe 타운십은 라카인주의 수도이며, 한 주민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아침 15대의 차량이 구항구로 이동하는 행렬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군경과 가족들은 최근 Arakan Army(AA)와 밍얀마 국방부간 전투가 Sittwe 타운십에서 격화되면서 희망 지역으로 이동 요청을 해왔으며, 그 결과 라카인주 밖의 타운십으로 전출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rakan Army는 2026년 2월 23일부터 Shwe Min Gan 해군기지 부근과 Zawmadet 마을, Ponnagyun 타운십 경계 지역에서 미얀마 국방부 기지들을 공격하는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Sittwe와 Ponnagyun 타운십 경계 지역에서 미얀마 국방부 부대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4일까지 주민들은 현지에서 대포 소리를 듣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A는 Sittwe 타운십의 Warbo Kyun 마을(Ponnagyun 타운십 경계)에 병력을 배치하고 미얀마 국방부 기지 공격을 계속하며 점령 구역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월 초 잠시 멈췄던 Sittwe 타운십 일대의 전투는 2월 23일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