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3-Air

[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3일, 양곤에서 대기오염 지수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WHO가 권고하는 건강 기준치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NP News와의 인터뷰에서 기상 전문가 Win Naing은 최근 며칠간 양곤 지역의 대기가 심각하게 뿌연 상황을 보였고, 이날 측정된 US AQI(대기질지수)는 161에 달해 건강에 매우 해로운 상태라고 진단하였다.

이 수치는 IQAir 웹사이트 공개 데이터에 기반한 것으로, PM 2.5와 PM 10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일산화탄소 등 각종 유해 물질이 공기 중에 다량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상 전문가 Win Naing은 US AQI 161은 매우 높은 수치라며,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야외 활동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코·입 가리기, 귀가 후 손 씻기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대기오염 심화 원인은 방글라데시만 북부에서 더 높은 오염 공기가 양곤으로 유입되고, 최근 정체된 대기와 구름이 함께 영향을 주는 날씨 패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동시에 내륙에서는 농지와 산지에서의 불법 소각, 쓰레기 소각, 주요 지역의 풀숲 화재 발생, 공장지대 화재 등도 오염 증가에 일조하였다. 

Win Naing은 양곤 도시 내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약해 오염물질이 쉽게 해소되지 않고 축적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분석하였다.

전문가는 대기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시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하였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이전기사미찌나공항 드론 공격 발생… 3개월 폐쇄? 항공편 취소로 도시 경제 불안감 증폭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