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총국경 무역액은 6억866만달러로 1,240백만달러 이상 감소했다고 한다.
각 회계연도별 지역별 국경무역액은 다음과 같다.
2017-18년 10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무세 6057.786백만달러, Lweje 224.692백만달러, ChinShwehaw 441.131백만달러, Kanpiketi 142.943백만달러를 기록하였다.
2018-19년 10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무세 4,668.146백만달러, Lweje 143.582백만달러, Chinshwehaw 518.383백만달러, Kanpiketi 392.735백만달러를 기록하하였다.
무세 105마일(약 115km)과 Chinshwehow캠프 일 평균 거래액은 북부 반군 동맹 공격 전까지 약 6백만달러였으나 테러이후 7십만달러까지 떨어졌다. 또한 ChinShwehaw은 현재까지도 국경무역이 중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