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전기버스 도안
미얀마 전기버스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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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양곤 교통업계 관계자는 NP News와의 인터뷰에서 전기버스(EV Bus)의 높은 도입 단가로 인해 정부의 재정 지원이 없다면 시내 운행 확대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양곤 시내에서 운행 중인 YBS(Yangon Bus Service) 버스 대부분이 수년간 사용된 노후 차량이라는 점이 지적되었다. 

여러 차량이 수리 또는 부품 부족으로 운행을 중단하고 있다는 현황도 확인되었다. 

여기에 공식 등록된 YBS 버스는 5,000여 대이지만, 실제로 매일 운행하는 YBS 노선 131개에는 약 3,500대만 투입되고 있다고양곤지역 교통관리위원회(YRTC) 자료에서 밝혔다.

EV Bus는 기존 버스 대비 개별 차량 가격이 상당히 높아, 한 대당 16만달러(한화 약 2억 원)가 소요되며, 대당 투자 회수기간도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공 교통의 EV Bus 확대가 민간 단독으로는 불가능한 이유로 꼽힌다.

CNG 버스의 경우 연료비로 하루 3만~3만5천 짯은 필요하지만, EV 차량의 충전 비용은 현 전력 단가 기준 하루 약 10만 짯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대부분의 YBS 버스가 구형 모델이어서 신차 생산 중단과 예비 부품 수급난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잦은 차량 고장과 운휴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도 나왔다.

버스 노선 운영자들은 노후 차량의 내구성 및 정비 어려움을 강조하였으며, 기존 차량과 신형 EV Bus의 운행 효율성과 비용이 크게 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하였다.

양곤에서는 현재 시내 EV Bus가 본격적으로 운행되지 않고 있지만, EV Taxi와 일부 장거리 EV 차량은 운행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노후 차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위해 대규모 정부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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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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