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11월 27일, 네피도에 Belarus의 대통령 Aleksandr Lukashenko가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공식 초청으로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Lukashenko 대통령은 오후에 네피도 공항에 도착했으며, Nyo Saw 총리 등 주요 미얀마 군부 인사들이 직접 영접하는 가운데 환영 LED 전광판이 공항 경로를 따라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우호 증진’ 성격으로 추진되었으며, Lukashenko 대통령은 네피도 대통령궁에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을 만나 양국의 미래 경제협력 방안과 농업, 의약, 산업, 인도주의 협력 분야 등에서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Belarus 국영통신사 Belta에 따르면, 양국 정상의 만남에서는 투자 촉진뿐만 아니라 양곤에서 비즈니스 포럼에서 약 9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체결된 사실도 언급되었다.

Belarus 대통령의 공식 미얀마 방문은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두 번째로 미얀마를 찾는 외국 정상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에는 캄보디아 훈센 전 총리가 2022년 1월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한 바 있다. 

미얀마 군부가 정권을 장악한 이후 양국의 관계는 기존보다 더욱 긴밀해졌으며, 올해 6월에는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이 Belarus를 직접 방문해 양국 간 공식 회담을 가진 바 있다.

양국 정상회의가 개최된 대통령궁에서는 군사,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장기적 협력과 Eurasian Economic Union(EAEU) 소속 국가들과의 경제적 시너지 창출 전략이 논의되었다. 

양국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이 미얀마의 경제 개발과 군사적 역량 강화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임을 평가하였다.

올해 6월 발표된 Justice For Myanmar의 보고서에서는 Belarus가 쿠데타 이후 첨단 군사장비를 미얀마 군부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혀, 경제뿐 아니라 군사 협력의 강화 추세가 확인된 바 있다. 

이번 Lukashenko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은 양국 간 장기적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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