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8월 29일, 양곤 롯데호텔에서 Shwe Daehan Motors가 주최한 신규 론칭 행사가 개최되어, 현대의 새로운 중형 7인승 MPV 모델 CUSTIN이 미얀마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주요 쇼룸을 운영하는 딜러들과 재미얀마 한인회 유진 회장, 재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박정환 회장 등, 미얀마 한인 사회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하였다.

지금까지 미얀마에서는 가족용 MPV 차량이 Suzuki Ertiga나 Kia Carnival 등 일부 모델에 국한되어 선택의 폭이 좁았다. 

이러한 제한적인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요구하던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현대 CUSTIN이 출시된 것으로 자동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 CUSTIN은 중형 크기의 7인승 MPV 차량으로, 공관 및 기업체 VIP용부터 가족용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열 VIP석에는 파워 슬라이딩 도어, 통풍시트, 듀얼 선루프, 종아리 받침대, 10방향 시트 조절 기능 등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이 적용되어 편의성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운전석에 탑재된 10.4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으로 차량 내 주요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이 연료 효율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360도 Surround View, 무드램프, 디지털 클러스터, 에어백 시스템 등 최신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되어 있다.

공식 자동차 출시 가격은 253,000,000 짯으로 기존 Kia Carnival과 Suzuki Ertiga 사이에 위치한다.

SDM는 그간 2013년부터 Hyundai 차량을 미얀마에 수입, 생산, 판매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Shwe Daehan Motors의 관계자는 미얀마 시장에서 MPV 차량 공급에 큰 공백이 있었다며, 현대 CUSTIN이 출시되자마자 현지 딜러들로부터 고객 문의가 쇄도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자동차제조협회(MAMDA) 회장 또한 현대 CUSTIN이 미얀마 소비자 요구에 적합한 차량이라 평가하였다.

현대 CUSTIN은 올해 9월부터 SDM 직영쇼룸 및 미얀마 전역 현대 딜러를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그간 고가의 글로벌 브랜드로 인해 선택의 폭이 좁았던 미얀마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미얀마 시장의 MPV 차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미얀마에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EV 시장이 향후 5년이후 차량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진다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내연기관 차량으로 눈을 돌리는 미얀마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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