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finance Success Asia 2019
Microfinance Success Asia 2019

190724-Microfinance2
[사진: MRTV, Microfinance Success Asia 2019
[AD Shofar] 2019년 7월 23일, 24일 양일간 양곤 파크로얄 호텔에서 Microfinance Success Asia 2019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에서 취약한 금융 서비스를 대체할 소액금융 서비스를 통해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미얀마 금융 부문의 발전 방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얀마 소액금융 사업 관계자와 관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소액금융 성공사례를 통해 신규사업에 반영, 제안, 정보교환등을 할 수 있는 플레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미얀마 소액금융협회 사무총장 Ms. Phyu Yamin Myat은 최근 외국 소액금융 업체들이 계속해서 미얀마 진출하면서 소액금융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의 소액금융 부문은 아직까지 초기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340만명 이상 고객층과 총대출 증권투자(Portfolio investment)가 3억 5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UN Capital Development Fund (UNCDF) Willian Naing은 2019-2023년 미얀마 금융 로드맵 계획에 따라 미얀마 정부는 UNCDF와 함께 미얀마 금융혜택 비율을 48%에서 60%까지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은행계좌 보급율은 현재 25%에서 50%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농민은 52%, 직장인 51%에서 60%까지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금융 혜택 비율이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소액금융이 가장 큰 역활을 했다고 보고 있다. 지난 5년간 생계비와 사업 확장을 위해 소액금융 사용자는 260%가 성장하였으나 아직까지 도서지역 진출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금융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2023년까지 미얀마 인구 25%가 금융혜택을 볼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Myanmar Development Parters Co., Ltd. 전무이사 Daw Phyu Yamin Myat (미얀마소액금융협회 회원)는 2011년 미얀마 소액금융법이 제정이 되면서 활성화된 미얀마 소액금융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라고 강조하였다. 2012년부터 현지 소액금융업체들이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 외국 업체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소액금융 고객340만명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계속 빠르게 성장해야 한다고 하였다.

[주요안건]

소액금융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한 법규- 신흥경제국의 소액금융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도움을 주고 세법, 법안, 보험에 대한 고려사항에 대해 패널 토론

소액금융 아시아 지역 성공 사례 공유-신흥경제국 소액금융업 위기 관리 전략, 사회적 기여, 고객 보호 등에 대한 방안을 연구

소액금융 제품 설계

단순하면서 세부화된 소액금융 디지털화 방안-고객 신청 분석, 직원 역량 개발, 핀테크 기술 개발, 고객의 편의와 보안의 균형

소액금융 활성화를 위해 이자율 인하

2019년 6월 미얀마 기획재정부는 소액금융 활성화를 위해 대출이자를 낮추도록 하였다. 관련 공문 1/2019에 따르면 100짯당 월2.3짯, 최대 연28% 이자를 부과할 수 있다. 이전 이자는 100짯당 월2.5짯, 최대 연30%이었다.

아시아 지역에만 금융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과 사람들이 190십억달러 규모의 금융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중 미얀마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금융 사업 창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열악한 미얀마 금융시장

전세계적으로 17억명이 은행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 성인 27%이하, 기업 33%만이 금융기관의 계좌, 신용한도, 대출한도 등의 금융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은행 Global Findex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는 26%가 은행 혜택을 보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8.8백만명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들중 56%가 계좌가 없고 소규모 업체의 7%만이 신용한도를 보유하고 있다. UNCDF 연구에 따르면 미얀마 사업의 52%가 금융서비스의 부재가 사업에 지장을 준다는 결과가 있다. 미얀마 금융에 대한 불신으로 미얀마 전체 인구의 70%가 있는 농촌과 저소득층 지역에서는 더 심하다.

소액금융 진출기회

이런 열악한 금융 인프라로 인해 소액금융의 진출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빈곤 퇴출, 부의 창출,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아직까지 미얀마 소액금융 시장은 초기단계이지만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다. 2018년 현재 IMF의 조사에 따르면 미얀마 소액 금융업체는 176개 (업체 101개, 합작 49개, NGO/INGO 26개)가 있으며 총 자본 420백만달러가 2.7백만명의 미얀마 사람들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3월에는 신용평가 관련 법규가 나오면서 신용평가소도 설립될 예정이다.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