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삼성 미얀마 지점은 Love&Care 프로그램 일환으로 Taungoo, Pyinmana, Yamethin 타운십 지점 직원들과 함께 수재민 기부 활동을 하며 3,000만 짯 상당의 식량과 생필품을 기부하였다.

이번 기부 활동은 미얀마에서 유명한 여배우 겸 자선사업가 Khine Hnin Wai가 설립한 Khine Hnin Wai 재단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이 되었다.

그녀는 많은 인도주의적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BBC 100대 여성 목록에도 올라가기도 하였다. 

특히, Pyinmana 타운십 인근 마을에는 보다 빠른 구호를 위해 삼성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수해 현장을 방문하여 수재민들을 만나 격려하고 구호품을 전달하였다.

2015년부터 미얀마에서도 시작된 Love&Care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 미얀마 지점은 소외 계층에 대한 교육과 환경 등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기록적인 홍수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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