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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미얀마 교통통신부는 2024-25년 회계연도 4월 1일부터 국내 공항 7개에 대한 개선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된 국내 공항들은 Mawlamyine, Thandwe, Putao, Tachileik, Hanthawaddy, Myeik, Kawthaung 공항으로 활주로 보수 및 공항 펜스 개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활주로 개선 사업의 경우, 기존 폭 150피트에 길이 8,000피트에서 개선 사업이후 폭 150피트에 길이 9,000피트로 개선될 예정이라고 한다.

꺼친주 Putao 공항 개선 작업은 폭 100피트에 길이 8,500피트 활주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Tachileik 공항은 공항 펜스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몰랸먀잉 공항도 총 길이 15,450피트, 높이 6피트 공항 펜스 개선 사업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언제 될진 모르지만 개발 예정인 총부지 9,690.4에이커 바고지역 한따와디 공항은 총 길이 3,400피트, 높이 10피트 공항 펜스 설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Myeik 공항은 활주로 폭 200피트, 길이 9,000피트, 꼬따웅 공항은 폭 150피트, 길이 6,000피트 활주로 AC전원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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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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