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태국 부동산 시장은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에서 미얀마 국민들이 해외 부동산 구매에 대해 단속을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대처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국 콘도미니엄협회 회장 Prasert Taedullayayasatit은 미얀마 해외 부동산 구매자 단속이후, 4월과 5월에 거래되었던 10억 바트상당의 콘도들이 미얀마 국민 구매자들에게 양도되는 것이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국 부동산 주요 구매국을 보면, 미얀마가 1-3위를 계속 유지해오고 있었고 태국 주택은행과 부동산 정보센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미얀마 국민이 구매한 태국 부동산은 37억1천만 바트 상당 564채라고 한다.

2021년 30채, 2022년 349채를 기록하며 방콕, 푸켓,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였다.

VIAAD Shofar
출처Tha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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