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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4년 2월 21일 미국 법무부는 미얀마에 핵무기 거래를 시도한 혐의로 일본 야쿠자 두목을 기소하였다고 한다.

야쿠자 두목 Takeshi Ebisawa는 Thorium 토륨 2톤이상을 거래 중개하려고 했다고 한다.

미국 마약단속국 DEA의 3년간의 추적 끝에 미국 검찰청은 야쿠자 고위 간부인 Takeshi Ebisawa와 공모자 Somphop “Sampo” Singhasiri, Suksan “Bobby” Jullanan, Sompak Rukrasaranee (태국 공군 퇴역 장교)를 적발하였다.

2022년 2월 4일 Ebisawa와 공범중 한명이 위장 잠입한 DEA요원에게 Ebisawa가 Yellowcake로 불리는 농축분말로 된 토륨-232 2톤이상과 우라늄 100kg를 가지고 있다고 자백하였다.

이후 압수된 샘플 분석 결과 충분한 양이 생산된다면 핵무기에 적합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bisawa는 거래 시도 과정에서 CC-1이 미얀마에서 핵물질을 최대 5톤까지 생산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CC-1은 소수민족무장단체 RCSS 지도자인 Yawd Serk라고 한다.

2021년 5월 Yawd Serk는 Ebisawa와 거래를 한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2021년 8월 Yawd Serk는 Ebisawa에게 관할 영토에서 우라늄을 채굴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한다.

또한, 핵물질 거래가 무산되자, Ebisawa는 미얀마 출신의 소수민족무장단체 지도자를 위해 무기 공급을 시도했다고 한다.

Ebisawa와 이들 공모자들은 국제 마약 밀매와 총기 범죄 혐의로 기소가 되었다.

이들은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단체 United Wa State Army가 생산한 필로폰 500kg와 헤로인 500kg를 미국 뉴욕으로 유통 판매를 공모한 혐의와 Karen National Union과 Shan State Restoration Council을 위해 미국산 대공무기 거래를 시도했다는 혐의가 있다.

이번 발표이후, RCSS 지도자 Yawd Serk는 지역 언론사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으며 우라늄 거래에 대해 누구와도 논의한 적이 없으며 근거없는 비난이라고 반박하였다.

사실 미국측의 기소 내용을 보면, DEA 특수요원 Thomas P. McLaughlin의 증언이 있는데 샨주군을 Shan State Army-South로 언급하며 미얀마 샨주 소수민족무장단체에 대한 세부적인 명칭을 파악하지 못한 것을 보이고 있다.

RCSS 산하 무장 조직은 SSA-South로 미얀마 정전협정 서명을 한 단체로 Yawd Serk는 네피도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어 군부의 반대 세력은 아니다.

Tokyo Vice 저자인 Jake Adelstein은 이번 발표에서 Ebisawa가 야쿠자 두목이라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가 야쿠자 일원이거나 전직 야쿠자 출신이었을 수 있을지도 몰라도 고위 간부는 절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고위 간부가 맞다면 어느 지부 소속인지도 알 수 없을 것이며 이미 2년 전에 체포되었다면 이미 모든 지부에서 야쿠자 소속이 아니라는 서신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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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nited States Attorney’s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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