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고고학 국립박물관 부국장 MR. Aung Naing Moe는 미얀마 짜익띠요 파고다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몬주에는 10개의 문화 유적지가 국가에서 보존하고 있으며 각 타운십 관할 기관에서 관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양곤 쉐다곤 파고다, Ponnya지역 Pontaung, Powintaung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2014년 Pyu 고대도시 3곳, 2019년 Bagan 유적지가 공식적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1996년부터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에서 문화적 또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을 선정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15개의 잠정적인 후보로 선정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1996 Wooden Monasteries of Konbaung Period: Ohn Don, Sala, Pakhangyi, Pakhannge, Legaing, Sagu, Shwe-Kyaung (Mandalay)
1996 Badah-lin and associated caves
1996 Ancient cities of Upper Myanmar: Innwa, Amarapura, Sagaing, Mingun, Mandalay
1996 Mrauk-U
1996 Inle Lake
1996 Mon cities: Bago, Hanthawaddy
2014 Ayeyarwady River Corridor
2014 Hkakabo Razi Landscape
2014 Indawgyi Lake Wildlife Sanctuary
2014 Natma Taung National Park
2014 Myeik Archipelago
2014 Hukaung Valley Wildlife Sanctuary
2014 Taninthayi Forest Corridor
2018 Pondaung anthropoid primates palaeontological sites
2018 Shwedagon Pagoda on Singuttara 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