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농축산관개부 산하 농업 무역부는 2023-24년 회계연도 12월 1일 현재, 8개월동안 미얀마 차량 수입은 개인 차량 1,700대를 포함하여 6,900대가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수입 차량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00대 증가하였고 자동차 부품 수입액도 1억761만 달러가 증가하였다고 한다.

교통부 보고서에 따르면, 3,904만 달러 상당의 개인 차량 1,784대, 104만 달러 상당의 버스 54대, 1,312만 달러 상당의 트럭 865대, 1억3,680만 달러 상당의 기계 4,203대가 수입되었다고 하며 추산되는 자동차 부품 수입 약 4,502만 달러까지 합치면 총 2억3,502만 달러라고 한다.

2022-23년 회계연도 차량 수입을 보면, 295만 달러 상당의 개인차량 119대, 239만 달러 상당의 버스 126대, 722만 달러 상당의 트럭 577대, 7,273만 달러 상당의 기계 1,386대, 4,212만 달러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수입하여 총 1억2,741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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