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은 2023년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미얀마 전역 20개 타운십을 대상으로 시범 인구 및 세대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곤지역 인구조사 감독위원회 회의에서는 양곤지역과 네피도를 포함한 총 20개 타운십 100개 투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위원장은 양곤주지사가 강조한 것과 같이 미얀마 발전에 있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양곤지역에서는 Hmawbie 타운십, Dagon Myothit Seikkan 타운십에 있는 2개 마을과 2개 Ward에서 5개 도심 지역과 10개 도서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이 된다.

시범 조사는 사실에 기반하여 진행이 될 것이며 컴퓨터 지원을 통한 개인 인터뷰와 태블릿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이전기사미얀마 관광업 코로나 대출 지원 80% 미상환
다음기사미얀마-중국 국경, 비즈니스 비자로 입국 허용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