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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바간 고고학 국립박물관부 부장 MR. Kyaw Myo Win은 2023년 10월 1일부터 만달레이지역 바간 유적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입장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외국인 1인당 25,000짯을 징수하였으나 10월 1일부터 1인당 30,000짯을 징수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입장권 유효기간도 기존 5일에서 3일로 줄어든다고 하며 기간이 초과된 경우 추가 입장료를 징수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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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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