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9월 14일 국민통합정부는 미얀마 중앙은행 직원 44명을 테러리스트로 지정하였다.

지정된 44명중에는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 MS. Than Than Swel, 부총재 MR. Zaw Myint Naing, DR. Lin Aung, 이사가 포함되어 있다.

테러리스트 지정 사유는 미얀마 국방부가 무기와 항공연료를 구매하는데 재정 흐름에 연루가 되어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중앙은행에서는 2만짯 신권 발행을 하면서 미얀마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도록 하였으며 원자재 가격 안정화 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들은 국가관리위원회가 외환 시장에 개입하도록 허용하면서 짯 가치 급락과 외환 보유 남용을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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