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철도청에 따르면 철도 노선 일부 구간에 대한 고속열차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양곤에서 출발하여 만달레, 몰랸먀잉, Pyay, Bago 행 노선 이용객들은 매일 약 1,9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이용객은 급감하였다가 2023년 초부터 다시 이용객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미얀마 철도청은 Yangon-Mandalay 급행열차를 포함하여 3대, Yangon-Pyay 노선에 급행열차 2대, Kyinyingdine-Pyay 우편열차 1대, Yangon-Mawlanmyine 급행열차 2대, Yangon-Bagan 급행열차 1대, Yangon-Bago 급행열차 1대를 운행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이전기사미얀마 보험사 2023년 현황 
다음기사국가관리위원회 생필품 가격안정위원회 설립, 물가를 잡을 수 있을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