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지역과 사가잉지역 전력공급이 탄약 제조 방위산업체 전력 공급에 집중하느라 정전이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6월말부터 최소 5개 방위산업체 공장에 전력 공급을 하기 위해 지역 사회 정전이 악화되고 있다고 한다.
만달레이지역 Aung Myay Thar Zan 타운십 전력공사 공무원의 말에 의하면 하루 6-8시간만 전력 공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전력 공급 감소에 대한 공문은 없어 언제까지 전력 공급을 감소할지 알수 없으며 최소 3개월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만달레이 지역 업체들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