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아세안차량협회(ASEAN Automotive Fede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4월까지 미얀마 신차 판매량은 5,574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54건 증가한 49.8%가 증가했다고 한다. 2016년 4,168대, 2017년 8,225대, 2018년 17,524대 판매가 되며 2019년 1월 1,740대, 2월 1,396대, 3월 1,483대, 4월 955대로 조사가 되었다.
아세안차량협회 보고서는 태국 349,625대, 인도네시아 337,892대, 말레이시아 193,028대, 베트남 99,247대, 싱가포르 33,702대, 미얀마 5,774대, 브루나이 3,764대로 보고 되었다. 인도네시아의 자동차 판매량은 감소했으며 아세안 전반적으로 신차 판매량은 8.7% 감소한 것에 비해 미얀마는 눈에 띄는 증가를 하였다.
미얀마는 현재 신차 시장에서 중고차가 유통이 되도록 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며 신차 조립 공장 설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결과로 신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