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6월 5일 양곤주정부 임기 3년차 업무 보고기자회견에서 Aung Soe Moe 대령은 일부 테러 위험 경보로 인해 양곤주정부는 양곤의 주요 파고다, 공항, 건물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보안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안 경비대 2지구에서 전반적인 보안 강화를 하고 있으며 현재 KandawKyi공원, 인야호수, 가바아예탑길, 마하반둘라공원, 시청 등 중요한 곳에 CCTV가 설치되고 있으며 관광객이 많은 장소에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지역 경찰서에서 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나 양곤주가 광범위하여 경찰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