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2023-24년 회계연도 연방예산안에 지역/주 비산기금 1억1,400만 짯을 배정했음에도 사용하지 않고 사이클론 피해자 성금 모금 활동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영신문에서는 긴급 기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국가재난관리위원회는 기금 모금 활동에만 주력을 하고 있으며 군경찰과 공무원, 사회복지단체들과 구호작업을 하고 있다는 보도만 연일 나오고 있다.

하지만 라카인주 Mrauk-U 타운십 구조대원의 말에 의하면 국가관리위원회의 재정 지원에 대해선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언급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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