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월 3일 라카인주 Thandwe 타운십과 Taungup 타운십에서 USDP 정당은 UN안보리 결의안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였다고 한다.

시위대는 UN안보리 결의안을 규탄하며 미얀마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국민통합정부와 국민방위군은 민간인, 승려,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USDP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를 하였다고 하였으나 주민들은 이에 대해 일축하였다.

지역 주민들은 시위 개최 여부도 몰랐으며 지나가다가 본 주민들만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Arakan National Party Thandwe 타운십 지부 중앙집행위원 MR. Maung Maung Phyu는 USDP 당원들이 시위에 연루되어 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설명하였다.

2022년 12월 21일 UN안보리에서는 74년만에 미얀마에 대한 결의안 채택을 하면서 즉각적인 폭력 중단, 아세안 지도자 회의에서 나온 5가지 요구안 이행, 정치범 석방, 인도적 지원 제공을 공식적으로 요구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evelopment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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