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월, 칼라단 복합운송 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인 라카인주 Sittwe 항만을 개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Sittwe 항구가 운영이 개항되면 국제 무역을 통해 라카인주 쌀 2,500톤을 인도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Sittwe 항만은 5,000톤에서 6,000톤급 규모의 선박 입항이 가능하며 앞으로 무역 활성화 및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년 4월 인도정부와 미얀마 정부는 칼라단 복합운동 사업 협정을 체결하고 인도에서 약 5억달러를 투자하여 인도 콜카타와 미조람 내륙 운송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Sittwe항에 하역된 선적들은 Kalan 강을 이용하여 Paletwa 타운십으로 운송이 된 이후 미조람까지 육상 운송을 사용하는 복합운송 시스템이 갖춰지게 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Platfor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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