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2월 20일 국가관리위원회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몬주고등법원 개원식에 참석하였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얀마 사법 시스템은 유죄인 사람은 적절한 처벌을 하고 무죄인 사람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위원장은 미얀마 사법 시스템에 AI 기술과 ICT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는 설명에 흡족해 했다고 한다.

이런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는 증인 화상회의 도입과 같은 것이다.

위원장은 신규 건물을 깨끗히 사용하고 각종 보관물들이 분실 또는 손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Mawlamyine 공항 이전 계획도 발표하였다.

현재 Mawlamyine 공항은 도시 인근에 있어 활주로 확장은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꺼인주와 몬주 발전을 위해 국내 항공사에서 운행하는 모든 여객기들이 이착륙할 수 있을 정도의 현대적인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 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Mawlamyine 공항 개선 사업과 Mawlamyine 국제 공항 건설 계획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전기 사용 절감을 위해 자전거 타기와 함께 계속 강조하는 철도 운송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Yangon-Mawlamyine-Ye 철도 구간에 대한 여객 열차 운행 재개가 빨리 되도록 지시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화물 열차 운행도 조속히 재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Mawlamyine-Dawei 철도 정상 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몬주고등법원개원식
몬주고등법원개원식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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