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인권단체 Justice For Myanmar는 세계은행 산하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은 소유하고 있는 Yoma 은행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 12일 Yoma 은행의 모회사인 First Myanmar Investment에 소유하고 있는 지분 4.5%를 500만달러에 매각하는 계약 체결을 하였다고 한다.

Yoma은행은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딸 Khin Khin Thiri Thet Mon 및 국방부 소유 Innwa 은행을 포함하여 국가관리위원회 관련 개인 및 단체와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에 압박을 받아 왔었다.

Yoma은행의 주요 해외 투자업체는 노르웨이 국가개발기금 Norfund와 싱가포르 국영펀드중 하나인 GIC도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Justice for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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