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국가관리위원회, 미얀마 시위 촬영한 일본인 Toru Kubota 징역 3년형 추가 정치 국가관리위원회, 미얀마 시위 촬영한 일본인 Toru Kubota 징역 3년형 추가 By AD Shofar - 2022년 10월 13일 0 [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12일 양곤지역에서 시위를 촬영한 일본인 영화감독 Toru Kubota에 대해 미얀마 이민법 13조(1)항에 의거하여 추가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10월 5일 미얀마 형법 505조(a)와 전자거래법법에 의거하여 징역 7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이번 선고로 총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체포된 일본인 영화감독 징역 선고 관련 관련기사MORE FROM AUTHOR 미얀마에서 체포된 일본인 영화감독 석방 논의 댓글남기기 댓글취소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have entered an incorrect email address! Please enter your email address her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